홍대 벽화거리: 다양한 예술과 자유로움이 어우러진 독특한 문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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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재글은 즐거운 사진생활의 4번째 글입니다.

홍대 벽화거리

홍대입구는 번화가로 유명하지만 주변 곳곳의 골목과 건물 사이 사이에는 여러가지 벽화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언제부터 시작된 건지는 알 수 없지만 주변 대학생들이나 지역주민들이 그린듯한 벽화들이 모여 모여 벽화거리가 형성되었고 이 후 많은 사람들이 탐방하는 거리가 되었습니다.

의도를 알 수 없는 정체불명의 그라피티(낙서) 벽화부터 디자인적으로 뛰어난 벽화까지 다양한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자유로운 형식의 그림들

특정한 주제나 의도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롭게 그려진 벽화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길거리 미술관

원래 존재하는 벽에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도록 벽화를 그린 것으로 보입니다.

의도하지 않은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 벽화

음악인의 예술혼을 표현한 것일까요

여러개의 벽화가 모여 탄생한 문화거리

외국에 비해 국내는 이러한 장소들이 거의 없다는 것을 감안하면 희소성이 있는 거리로 보입니다.

벽 하나에 그림들이 계속 그려지고 덧입혀지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벽화들

주변 사물을 센스있게 리모델링

이런 낙서 같은 벽화 조차도 문화의 한 부분으로서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벽화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한 감성

상상력을 자극하는 벽화들

홍대 거리가 유명한 것이 비단 밤문화의 한축을 담당해서 이기도 하겠지만 예술혼이 느껴지는 벽화 거리의 문화도 사람들의 발걸음을 끌어들이는 또 다른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홍대에서 약속이 있다면 약속시간보다 살짝 먼저 가서 벽화거리를 구경하는 것도 좋은 거 같습니다. 벽화 거리는 계속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으므로 갈 때마다 새로운 기분으로 돌아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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